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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한파 대비 겨울철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요 영농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기습 한파에 대비해 시설 하우스에 부직포, 커튼, 등 보온덮개를 보강 설치해 난방비 절감과 작물 저온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내 재배 중인 과채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한파 시,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토마토의 경우 화방당 3~4개 과실 착과를 유도하고, 겨울에 가온을 하지 않는 시설(무가온 재배)에서는 야간에 간이 온풍 난방기 등을 이용해 온도를 높여 습도를 낮춰야 한다.

오이는 시설 내 인공광 설치, 피복재 교환·세척, 반사판 설치를 통해 시설 내 광 환경을 개선하고 적절한 온도관리 및 이산화탄소 시용으로 광합성을 증대해야 한다.

마늘‧양파의 경우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는 토양이 얼었다 녹을 때 한파 피해가 심해지므로, 세심히 관찰해 솟구쳐 올라온 작물은 즉시 땅을 잘 눌러주며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실시해야 한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한파 대비 농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해 하우스 내부 온도가 작물의 생육 최저 한계 온도로 떨어지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겨울철 농작물 관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시흥시 농업기술과 특화작목팀(031-310-61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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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