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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의용소방대가 연합회장 및 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지난 13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해 감사와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그간 시흥시 의용소방대의 발전에 이바지한 유점수 연합회장과 최형열 시흥남성대장, 유선기 삼미남성대장, 정유자 과림의소대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김고운 신임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인옥 시흥여성대장, 변영섭 시흥남성대장, 오현철 공단남성대장, 이종석 삼미남성대장, 전중섭 과림의소대장, 안병국 목감의소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흥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및 고문위촉장 수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인계 ▲이임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봉사와 희생으로 소임을 다해준 유점수 회장님을 비롯한 이임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김고운, 임인옥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시흥의용소방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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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은 파리 목숨 아니겠냐"…시흥시 한 아파트서 경비원 12명 전원 해고 [시흥타임즈=대표/우동완]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비원 전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해고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다. 1일 은행동 A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소, 시흥시 등에 따르면 1200여 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단지에는 총 12명의 경비원이 근무중이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측은 현재 근무하는 모든 경비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해고하고 새로운 경비원으로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경비원들 사이에선 전체 경비원을 해고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이 아파트에 근무하는 한 경비원은 “며칠 전 회사에서 갑자기 사표를 제출하라 했다” 면서 “일을 안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일도 없는데 전체를 해고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일이 있는지 잘 몰라도, 경비원은 파리 목숨 아니겠냐”고 개탄스러워했다. 지난 31일 해당 사안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소를 찾았지만, 관리소장 대행이라는 한 남성은 “해고가 아니라 교체다.” 면서 “언제든 필요하면 교체할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럼 누가 교체를 원하는가” 묻는 질문에 대해선 “누가 원하든 상관없다.” 면서 “취재를 하려면 공문을 보내라, 경찰을 불러라”라는 등 고압적 자세로 일관해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