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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신천권, 하천 수질오염 예방 위해 개인오수처리시설 집중 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개인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해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악취 발생을 줄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은 관리 부실에 따른 수질악화 예방을 위해 오염 발생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목욕장업, 숙박시설 등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62곳을 점검해 위반업체를 6곳을 적발하고, 총 7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신고여부(오수 무단배출 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기술관리인 선임여부 ▲내부 청소(연 1~2회)등 환경관련 법규 준수에 관한 것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최종 방류구 시료 채취 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분석을 의뢰하고, 위반시설에는 개선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하수도법에 의해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개인오수처리시설은 건축주가 주인의식을 갖고 운영해야 하는 만큼, 운영 실태 점검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말고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 점검을 통한 하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수질보존 및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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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넘어 기회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 [시흥타임즈] 22일 경기 화성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린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식이 열렸다.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뤄지고 있는 3개 자치단체(시흥ㆍ안산ㆍ화성)와 한국수자원공사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화호의 환경적, 역사ㆍ문화적, 사회ㆍ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시화호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 함께 공감하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은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시화호를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하기 위해 시화호권역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기념사업은 시화호 브랜딩을 비롯해 학술ㆍ포럼 개최, 기록화ㆍ교육 운영, 해양레저 행사, 시민 참여 축제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포식은 ‘2024 시화호의 해’ 선언문 발표와 시화호 공동브랜드(BI)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됐다. 먼저, 선언문 발표는 시화호의 가치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