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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직영종합사회복지관, 홍보 캠페인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직영 운영 중인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장곡중앙공원 및 아파트 일대에서 타 기관과 함께하는 사업 홍보 및 복지관 활동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장곡종합복지관은 첫날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함께 각 기관의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주력했다.

이날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모임을 형성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동네친구를 만드는 ‘마을에 산다’ 사업을,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집은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아동부터 1인 독거노인의 주거와 관련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

둘째 날은 장곡동 숲속마을 1단지 아파트 내에서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탐색하고 복지관 위치를 알아보는 활동 캠페인을 통해 시흥시만의 복지의 색깔이 있음을 보여주는 ‘I SEE 흥 복지’와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홍보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복지관 담당자들과 지역주민이 어울려 SNS(누리소통망) 홍보영상 촬영을 하며 유쾌한 복지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장곡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널리 알려 힘든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품을 수 있는 복지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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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