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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경찰서, 스쿨존 등에서 음주단속 벌여 222명 적발

스쿨존에서 5명 단속...‘스쿨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지난 달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25일 동안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정지 138명, 취소 84명 등 222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쿨존에서 단속된 사람도 5명이나 됐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달 대전에서 발생한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 등 잇따른 스쿨존 음주사고에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실시된 것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7주간 교통순찰차 3대, 싸이카 3대를 투입해 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경찰서는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캠페인 및 대낮 스쿨존 음주단속 등 안전활동을 강화했다. 
 
시흥서는 지난 9일 산현초등학교에서 스쿨존 음주운전 근절 합동캠페인 및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활동과 통학로 교통안전 시설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주영 시흥경찰서장을 비롯해 김수연 시의원, 산현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경찰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 될 수 있으며, 반드시 단속된다’ 인식 확산을 위해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주·야간 음주단속과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노주영 시흥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보장되어야 할 스쿨존에서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홍보·시설개선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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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