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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전통연희단 꼭두쇠 정기공연 ‘축원의 거리’ 28일에 만나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전통연희단 꼭두쇠가 주관하는 2023 정기공연 ‘축원의 거리’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다.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흥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풍물놀이, 탈춤 등 한국 전통연희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이해하고, 전통연희의 요소를 재해석·재구성해 전통문화 예술의 공감 영역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연희 종목 중 ‘농악’을 주제로 하며, 우리나라 3대 농악(웃다리농악, 영남농악, 호남농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주 형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원의 거리’는 농악이 가진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옛것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재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간다는 주제를 담았다. 아울러, ‘버나놀이’ ‘사자놀이’ ‘판굿’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재구성해 관객들과의 소통 한마당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본 공연은 당일 오후 2시 4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연희단 꼭두쇠 김남희 대표(010-2047-716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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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