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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창립 3주년 맞은 시흥시청소년재단, ESG 경영 로드맵 발표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 창립 3주년을 맞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ESG 경영 중장기 계획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가는 ESG 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비전 설정을 토대로, 5개년의 로드맵을 구성하는 등 분야별 추진과제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은 청소년 활동ㆍ보호ㆍ복지시설 14개소를 위탁ㆍ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은행청소년문화의집 1개소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창립 3주년을 기점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시설 운영을 통해 시흥시 전역에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창립 이래 3년간 청소년장학금 모금 활동에 힘써왔다. 모금 활동은 매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50만 원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에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의 3번째 생일파티’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고미경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권일남 명지대 청소년전공 교수를 비롯한 청소년재단 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ESG 경영 중장기 추진계획 공유 ▲청소년장학금 모금 결과 공유 ▲기념사 ▲표창장 전수식 ▲3주년 영상 상영 및 기념 케이크 점화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시흥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창립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흥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시는 청소년 활동, 복지 영역에서 항상 힘써주는 시흥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의 처우개선 등 복지 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재단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의 소중한 꿈을 위해 함께해주길 바란다”라고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송미희 시흥시의회의 의장은 “청소년의 힐링과 정서 지원뿐 아니라, 청소년 시설의 다양하고 특화된 공간 구성을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 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의 행복한 삶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재단의 창립 3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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