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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농부장터 확대 개장

25일, 청소년수련관 이어 연꽃테마파크… 하반기 옥구공원 예정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지난 25, 연꽃테마파크에 농부장터를 확대 개장하고 오는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부장터는 시흥시 농부장터운영협의회 정관에 의해 농부장터 회원이 생산(운영)한 농산물과 특산품, 공예품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며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농부장터가 처음으로 열렸던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연꽃테마파크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장이 열린다.

 

연꽃 농부장터는 총 31개 업체가 참가해, 27개 부스로 운영되었으며, 농부장터운영협의회가 개장 기념으로 연가공품 세트, 시장바구니, 에코백 등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올해, 연꽃테마파크는 별땅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하여 다양한 연, 수생식물을 볼 수 있고 쉼터 등도 잘 조성되어있다.

 

이에, 농부장터운영협의회장(이재영)현재 청수, 연꽃 농부장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옥구 농부장터까지 개장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부장터운영협의회는 관내농지를 이용하여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단체), 시흥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특산품 생산자(업체), 사회적경제협의회, 체험 운영자(단체), 농업인학습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할 때는 농부장터운영협의회장에게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여 임원단 회의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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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