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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4년 문화재청 ‘생생 문화유산’ 공모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생생 문화유산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7천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지역에 있는 유적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4년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다.

‘생생 문화유산 사업’으로 선정된 ‘오이도 Go, Back, Jump!’는 국가에서 지정한 사적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증강현실(AR) 패총전시관 ▲체험의 날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이도 Go, Back, Jump!’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재청의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교육의 확산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이 제시하는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당시 ‘오이도 Go, Back, Jump!’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 프로그램 10개가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오이도 유적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자긍심 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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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7월 21일까지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가유산청과 (사)한국조류보호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을 6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배곧아트큐브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전시회 개관식이 진행됐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영기 시흥문화원장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천연기념물의 종류와 그 가치 및 중요성을 홍보하고, 천연기념물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환경의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현재 시점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과 생물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전에서는 시도별 천연기념물 및 천연보호구역 등에 대한 설명 패널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박제 총 32점(조류와 포유류), 야생조류 생태 영상(13종, 각 5분), 야생조류 도래지 영상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별전은 전시 기간 중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저어새, 수달, 검은머리물떼새 등 천연기념물의 보호와 그 가치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