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3℃
  • 흐림강릉 20.7℃
  • 구름조금서울 22.7℃
  • 흐림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2.9℃
  • 구름조금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3.4℃
  • 흐림제주 25.0℃
  • 구름조금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1.2℃
  • 흐림금산 22.1℃
  • 흐림강진군 22.6℃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없어 안전 위협 받는 학교 ... 전국 885개

[시흥타임즈] 전국 공립 초·중·고등학교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배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 현장의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공립 초·중·고등학교 4,186교 중 885교가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기계설비법」제19조 및 동법 시행규칙 8조에 의해 동일부지 내 각 건축물의 연면적 합산이 1만㎡ 이상일 경우 해당 학교(기관)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시·도별 교육청 교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미배치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414교로 가장 많았고, ▲서울 162교 ▲인천 144교 ▲전남 66교 ▲경남 31교 ▲전북 26교 ▲경북 21교 ▲울산 6교 ▲대구 5교 ▲충남 4교 ▲부산 3교 ▲대전 2교 ▲세종 1교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 ▲강원 ▲광주는 모든 학교에 기계설비유지관리자가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의 경우 전국에서 학생과 학교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이지만 지방재정교육교부금 지원이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배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작년과 올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미선임으로 인한 학교 과태료부과 현황으로는 경기도가 4건(총 1,200만원) ▲서울 1건(300만원) ▲충남 1건(120만원)으로 드러났다.

문정복 의원은“학생 안전과 학교 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교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며”이를 위해,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의 형평성에 맞는 재정지원을 하여 학교 내 안전을 제고해야 할 것 ”이라고 답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주민 중심 도시재생 실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군자동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서 시흥시 군자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에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된 노후 원도심의 혁신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0억 원(도비 100억 원)이며, 공모에 선정된 각 시군 사업지는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14곳이 참여했으며 서면ㆍ대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흥시 군자동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군자동 내곡공원 일대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조성사업(STM) ▲청소년 도시재생 프로젝트 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거주환경 만족도를 높이며, 주민 중심의 마을관리 추진을 통해 시흥시 대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업추진 단계에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