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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이주민 자녀들의 꿈을 연주한다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케스트라 ‘꿈주’ 프로그램 진행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우희)819일부터 1216일까지 선주민, 다문화자녀들의 통합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꿈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케스트라 꿈주는 시흥시1%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악기연주 및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간에 편견을 해소하고 친구가 될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매주 2회 트렘펫을 비롯하여 트럼본, 클라리넷 등 7종의 악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818일에는 단원으로 선발된 선주민가정 및 다문화가정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주 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는데, 프로그램의 취지 및 안내사항을 전달하고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다양성의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타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나의 개성을 존중받는 느낌을 경험한다.’라는 주제로 조별활동을 진행하였고, 다문화감수성 향상관련 영상자료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 사례를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악기를 통해 각기 다른 음색이 조화를 이루듯, 다양한 성향인종문화 등을 지닌 지역사회 주민들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로 희망한다.(문의: 031-319-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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