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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곡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할 ‘함께 읽기’ 특강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장곡도서관은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읽기’ 특강을 12월 7일 장곡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한 해 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하나의 주제를 정해 독서토론 전문 강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특강에서는 그동안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읽었던 책 중에서 「쥐(MAUS) 한 생존자 이야기」를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 ‘역사 속 개인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독서동아리 회원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소 동아리 활동에 관심은 있었지만 망설이고 있던 시민들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장곡도서관에서는 성인 독서동아리 ‘책베개’와 ‘소금꽃’, 7세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 그림책을 읽는 ‘꼬꼬미들’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도서관에서 월 1~2회 정기적으로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 중이다. 

아울러, 책 읽는 모임 장소가 필요한 시민들은 장곡도서관 독서동아리로 등록하면 공간 사용 등 도서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동아리 등록이나 특강에 대한 문의 사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을 참고하거나 장곡도서관(031-310-52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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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