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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날’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능곡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2월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2024년 달력 만들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블랙라이트 어린이 인형극 ‘엄마는 안 가르쳐 줘’ ▲‘왜 유명한거야, 이 그림?’ 이유리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돼 12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단장된 능곡도서관에서 연말에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능곡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10월 9일까지 노후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0월 10일에 새롭게 개관했다. 도서관은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과 옥상 누수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해서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도 노후도서관 환경개선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하고, 시비를 추가 확보해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옥상 방수 공사, 노후 냉난방기 교체, 1층 통합데스크 조성, 어린이 자료실 공간을 재구성해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정문 출입구와 1층 로비에 글라스월과 전시월을 설치해 능곡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미술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능곡도서관(031-310-2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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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