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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1회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제1회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지난 1일에 개최하면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소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행사는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청년, 민간전문가 및 공직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 청년들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이자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ㆍ의결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전국 최초 총 14,373명의 주민청구로 제정된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시작됐다. 올해에는 8기 위원회(19명)가 구성됐으며, 위원회 임기는 1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호선(위원장 조권희, 부위원장 이효정)됐다. 또한, 2024년 시흥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으며,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조권희 청년위원장은 “올해는 청년문화예술 지원과 청년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관심을 두고 청년정책위원회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를 포함한 청년 네트워크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의 고민과 아픔에 공감하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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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