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9.8℃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13.1℃
  • 흐림고창 8.4℃
  • 흐림제주 13.3℃
  • 맑음강화 8.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0.4℃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시흥시급식관리지원센터와 잔반 저감화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환경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관심을 유도하고 환경보존 인식개선을 위해 잔반 저감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사업의 하나로, 낭비되는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시흥시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사업에 이바지하고자 계획됐다.

시에서는 더욱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잔반 제로(Zero) 캠페인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을 모집한 후, 사업 참여에 따른 잔반량 감소 변화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사업 참여기관의 어린이와 가정, 조리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식탁에서 지구 지키기 ▲사진 콘테스트(내가 바로 지구지킴이!) ▲그리는 뮤직비디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은영 센터장(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환경교육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환경오염, 기후 위기, 잔반 저감화 등의 내용을 담아 다양한 사업으로 계획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어린이 급식소의 잔반 저감화를 위해 월 2회 ‘푸른 데이’를 지정해 어린이 급식소 전체에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환경친화적인 태도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식탁에서 지구 지키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희철 시흥시 위생과장은 “시흥시 전체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 관리하는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올해는 더욱 효과적인 잔반 제로 사업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환경문제로 인한 기후 위기가 심각한 지금,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