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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민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방역’ 2024년 마을방역단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동네의 집중 방역을 전개하는 ‘마을방역단’의 단원을 모집한다.

마을방역단은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모기가 가장 많아지는 기간에는 참여자 본인이 거주하는 동네의 물웅덩이, 하천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마을방역단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실비가 지급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마을방역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4월 30일까지 거주하는 동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관내 19개 동에서 300여 명의 마을방역단원이 함께해 시흥시의 위생 해충 방지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올해는 마을방역단 활동에 거북섬동이 동참할 계획으로, 거북섬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윤현주 시흥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마을방역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함께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을방역단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031-310-07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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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