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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료진이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7월 1일부터 방문형 의료ㆍ복지 통합서비스인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를 신천연합병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서비스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진찰, 처방, 활력징후 측정, 각종 검사, 영양교육ㆍ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도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장기요양등급자, 외상환자, 중증장애인, 거동 불편 노인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신천연합병원 의료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방문 진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 사업은 초고령사회와 1인 세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의 시작”이라며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 문의는 시흥시청 보건정책과 지역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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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