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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통합 가족 지원사업 실시

시흥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가 7일 은행동 아이맘카페 4층 대강당에서 가정어린이집 3개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통합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정, 행복한 부부’라는 주제로 부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는 취지 아래 교육 욕구가 있는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통합 가족 지원사업’은 가족교육 참여 욕구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멀어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관내 거점기관을 활용해 가족교육, 가족문화, 가족상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날 교육에서는 부부관계 이해와 부부갈등에 따른 화해의 기술을 부부가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진행한 조창현 강사는 “살면서 누구나 갈등을 겪게 되지만 그런 상황에서 현명하게 나의 기분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 전달법만으로도 깊은 갈등을 피할 수 있다.”며, 자녀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면 반드시 잘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설명을 해 줘야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7년 찾아가는 통합 가족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난 6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목감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사업 욕구가 있는 시흥 곳곳에 찾아가고 있다. 또한, 가족상담, 가족교육문화, 아이돌봄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워킹맘&워킹대디지원 사업 등을 펼치며 시흥시 가정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있다.

참여문의 및 접수는 시흥시 건강가정지원센터(031-317-452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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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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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