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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 주민 총연, 정치권 등과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 논의

충전기 설치 탄력적 법 적용 공간 확보 등 요구
정치권 등 9월 말 정부 종합대책 발표에 기대
4일 19시 신일아파트 도서관 정치권 등 40여 명 참석 다양한 의견 제시

[시흥타임즈=서예식 시민필진] 최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국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능곡 주민 총연 이승재(신일 아파드 대표회장)회장이 발 빠르게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등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주민 안전 확보와 주민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 됐다”며 ”굵게 짧게 대안과 방법을 찾자“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날 정치권에서 조정식 국회의원과 지역구 장대석 도의원 및 김진영 시의원 그리고 김소연 능곡동장과 시흥시 최정인 주택과장 및 각 단지 관리소장과 전기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능곡 주민 총연 대표들은 구축아파트는 어느 정도 공간을 확보하여 지상으로 올릴 수 있지만 신축 아파트의 경우 공간 부족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탄력적으로 이의 해소책을 제시했다.


이어 정치권 등에서는 “정부와 경기도의 종합대책이 나와야 윤곽을 잡을 수 있다”고 하며 시 담당자도 “충전기 의무 비율 확대에는 중앙의 대책을 기다리고 있다”며 “현재 명시적 답변은 어렵다”며 말을 아끼면서 총연과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계속해서 총연은 “외곽 주변 녹지 공간 등에 탄력적 법 적용 설치도 한 방법이다”라며 중앙부처 등에 전달되기를 정치권에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시흥시 최초 민이 주도하여 정치권과 함께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주재 했다는데 대해 총연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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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장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