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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육아종합지원센터, ‘2024년 육아쉼표’공모사업 평가회 성료

[시흥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4년 육아쉼표 사업 최종 평가회’가 지난 10월 30일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육아쉼표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부모 자녀 참여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 상담, 부모 자녀 체험활동, 장난감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7개의 거점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육아쉼표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과 응원을 얻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 높일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육아쉼표 공모사업은 영유아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느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와 어린이집, 지역의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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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