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9.9℃
  • 흐림대구 11.1℃
  • 울산 12.9℃
  • 흐림광주 12.8℃
  • 부산 13.7℃
  • 흐림고창 11.3℃
  • 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11.4℃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나의 계절을 그리다’ 결과 공유회 연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하반기 프로그램 ‘나의 계절을 그리다’ 결과 공유회 전시를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한다.

‘나의 계절을 그리다’는 시흥에서 나의 계절을 주제로, 개인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그림책과 샌드아트로 창작하는 교육, 창작, 전시가 연계된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창작한 그림책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 샌드아트로 표현한 짧은 영상을 결과 공유회에서 상영한다.

11월 23일에는 특별한 오프닝 공연이 마련돼 있다. 샌드아트 강사로 참여한 샌드아트월드 프란 작가의 공연 ‘어린왕자’와 ‘동물의 세계’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으로 접하는 예술 장르여서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나를 돌아보며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모래알과 같이 삶의 작은 순간들을 나만의 이야기로 창작하고 표현하는 것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운영되며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은행로65번길 22, 2층)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무료 관람이며, 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8)로 하면 된다. 


한편, 2020년 4월 개관한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는 시흥시 은행동의 옛 지명인 모랫골의 의미를 담아, 모래처럼 아기자기하게 모여 만(萬) 가지를 배우고(知) 만드는(作) 아지트다.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ㆍ교육ㆍ커뮤니티 모임 등 약 20평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한양수자인 주민들, 은계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