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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버스킹 기획공연 ‘시흥, 어게인’ 성료, 겨울밤 낭만 선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개최한 버스킹 기획공연 ‘시흥, 어게인’이 지난 23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청사 1층 로비부터 2층, 4층 발코니까지 ‘빛’ 콘셉트의 공연장으로 장식해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선보여 일상에서 만나는 버스킹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겨울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많은 시민의 이목을 사로잡은 풍선아트를 시작으로, 영화음악 감독이자 베이시스트 황인규,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동섭, 아코디언 정태호, 국내 최고의 퍼커션 김정균, 재즈 1세대의 계보를 잇는 재즈보컬 최용민으로 구성된 남성 5인조 프로젝트 그룹 마드모아젤S와 스페셜 게스트인 재즈보컬 ASH, 트럼펫 신동 곽다경이 함께 라라랜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 유명영화 OST와 다양한 재즈 음악을 선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의 장을 즐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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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