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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도서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 ‘의사소통 약자 독서문화 증진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시흥시 도서관(시장 임병택)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의사소통 약자(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 환경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보완적이고 대체적인 의사소통 방법(AAC)’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음성적으로 언어를 구사하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말 또는 글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체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말한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구역을 형성하고, 기본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 환경을 개선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 도서관에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그림과 글자판을 비치하고, 실무자들에게 지속적인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약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의사소통 약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도서 대출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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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