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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도서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 ‘의사소통 약자 독서문화 증진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시흥시 도서관(시장 임병택)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의사소통 약자(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 환경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보완적이고 대체적인 의사소통 방법(AAC)’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음성적으로 언어를 구사하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말 또는 글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체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말한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구역을 형성하고, 기본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 환경을 개선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 도서관에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그림과 글자판을 비치하고, 실무자들에게 지속적인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약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의사소통 약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도서 대출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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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병오년 새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로 시작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병오년 새해 첫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출발을 다짐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의 떡국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준비하고 배식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떡국 한 그릇 나눔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60만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천동문화의거리상인회, 신천동주민자치회, 시흥도시공사, 시흥누리병원장례식장이 함께 준비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유병욱 사장은 “새해 첫날을 따뜻한 떡국으로 우리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행복과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환경정화 활동, 소상공인청년노인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