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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장대석 도의원, “경기도 푸른미래관,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해야”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지난 13일(목) 열린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푸른미래관 입사생 선발 기준에 대해 질의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입사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푸른미래관을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푸른미래관은 경기도가 설립하고 (재)경기도민회장학회가 운영하는 공공 기숙사로, 서울 및 경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푸른미래관은 총 185개실(2인 1실) 규모로, 도서실,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대석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푸른미래관 입사생 선발 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점에 대해 감사하다”면서도, “푸른미래관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고려할 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광희 경기도 푸른미래관 관장은 “올해부터 입사생 선발 시 소득 구간, 기존 기숙사 입사 이력,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며, “특히 소득 구간 1구간~7구간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장대석 의원은 “푸른미래관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공공 기숙사인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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