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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시흥산진원, 작업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제조 소공인, 업체당 최대 800만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관내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산진원은 올해 상반기 총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작업 환경과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에서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을 운영하는 사업체로써, 이들은 제조업 기반 도시인 시흥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기업 업력이 오래됨에 따라 작업장 환경과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작업장 내 산재 발생 위험요소를 낮추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기업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업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산진원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각 사업장이 산재예방 및 근로자 복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고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기업지원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작업장 환경개선 사업은 작년도에도 현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가 확인된 지원사업으로써, 지속적으로 시흥시 소공인 작업장 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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