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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민의힘 시흥갑, 시민 제안형 정책 발굴 나서

“나는 시대다!”… 시흥시민이 주인공 되는 정책 공모전 개최
우수 제안은 공약으로 반영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개발에 나선다. 당협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나는 시대다!’라는 제목의 정책 공모전을 열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향후 공약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정당 중심의 일방향적인 공약 수립 방식을 탈피해,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정치 플랫폼을 지향한다. 부제는 “당신의 한마디가 정책이 됩니다”로, 누구나 일상 속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은 “정치는 시민 곁으로 가야 하며,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책이야말로 진짜 현장형 정책”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렴을 넘어, 시흥의 미래를 시민 스스로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모 분야는 제한 없이 복지, 청년, 일자리, 교통, 환경 등 시흥시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시흥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jfeelgood.co.kr), 이메일(kjh_3561@hanmail.net), 구글폼(https://forms.gle/syfTqYozKrBLcUXc6)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정책이 채택될 경우, 제안자가 직접 공약 명칭을 정할 수 있으며, 본인의 동의하에 실명을 공개해 지방선거 공약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우수 제안은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다.

정 위원장은 “정치는 전문가의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것”이라며 “정책은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현실적이면 된다. 많은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는 국민의힘 시흥갑 정책국(☎010-9440-35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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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