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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신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지원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월 3일부터 통합사례관리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처음 맡는 담당자들이 실무현장에서 겪는 혼란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초기상담 동행을 통한 상담요령 제시 ▲사례관리 계획 수립 및 목표 설정 방법 ▲다양한 자원 활용 사례 ▲행복이음 전산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신규 담당자의 실무적응력을 높이고, 사례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흥시 무한돌봄팀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를 현장 슈퍼바이저로 지정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슈퍼비전(실무지도)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담당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현장 슈퍼바이저는 내부 사례회의에 참석해 실제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교육도 병행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현장 슈퍼바이저의 밀착형 실무 지원은 신규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강화해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장 슈퍼바이저를 제도적으로 정착화하고 경험과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전수될 수 있는 복지행정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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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