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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형배 전 재판관 초청 강연, 시민 호응 ‘활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월 1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문형배 전 재판관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에서 문형배 전 재판관은 자신의 법조 경험과 저서 「호의에 대하여」에서 강조한 ‘호의’의 의미, 갈등과 변화의 시대에 우리를 지탱하는 인간 존중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했다. 저서 「호의에 대하여」는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목적 있는 삶, 타인과 관계 맺는 태도, 우리 일상 속 호의의 순간들이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행사는 40분의 강연과 50분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냈다. 문 전 재판관은 “토론과 질문이야말로 민주사회의 가장 건강한 호의”라고 강조하며 시민 한 명 한 명의 고민과 생각에 진심으로 답했다. 강의 후 진행된 사인회에는 저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강연은 법과 인문, 일상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게 만든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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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