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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치매안심센터, ‘흥 다방’ 치매 어르신 1년 담은 ‘우리의 기록’ 전시회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0일 치매안심센터(남부)에서 경증 치매 환자들이 운영하는 ‘흥 다방’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한 ‘우리의 기록’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흥 다방,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들이 1년 동안 참여하며 만들어 온 다양한 미술 및 공예 작품, 활동 과정이 담긴 영상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한편,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시 공간에는 흥 다방 바리스타로 활동한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작성한 ‘하루 일기’와 1년간의 운영 기록이 구성돼 관람객들의 감동과 공감을 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흥 다방 참여 어르신은 “흥 다방에서 일하면서 음료를 만들고 일기를 쓰는 시간이 크게 힘이 됐다. 이렇게 전시까지 하니 더욱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전시는 치매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넘어, 삶을 기록하고 기억을 잇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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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에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