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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향기·꽃·도자기로 채운 일상, 장현 LH 18단지 작은도서관 인기

장현LH18단지 우리작은도서관, 주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성료

[시흥타임즈] 경기도 시흥시 장현LH18단지 우리작은도서관이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지 내 문화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작은도서관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단지로, 올해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향기로 힐링하고, 꽃으로 아름다워지며, 도자기로 행복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입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일상 속 쉼을 더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립밤·마카롱 비누·패브릭 스프레이·디퓨저 만들기 등 힐링 아로마 수업 ▲꽃바구니·크리스마스 리스 제작 등 시즌별 플라워 아트 수업이 운영됐다. 현재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수업이 진행 중으로,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민들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지역 연계로 확장되는 문화 커뮤니티

개관 4년째를 맞은 장현LH18단지 우리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CM의 지역 도서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시흥시 장곡도서관과 연계한 부모교육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교육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독서동아리, 민화 그리기, 수화교실 등 3개 이상의 동아리 모임이 활발히 운영되며, 입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시흥장현 LH18단지 주거행복센터장은 “우리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작은도서관은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도서 대출은 1인당 최대 5권,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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