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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래빛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독서 경험 제공

[시흥타임즈]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자료 이용 방법과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는 탐방 활동 등을 통해 도서관을 더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동화구연과 자율독서 시간도 운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견학 과정에서 진행되는 동화구연 시간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구연은 소래빛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회원들은 등장인물의 성격에 맞춘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자들은 마치 작은 공연을 감상하듯 이야기 속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소래빛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유아 교육기관과 소외계층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견학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의 ‘문화마당→도서관 견학’ 메뉴에서 가능하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빛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독서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및 견학 관련 문의는 소래빛도서관(031-310-5243)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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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