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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일본과 청소년 국제교류 ‘전면중단’

31일 시흥시는 일본이 일방적 수출 규제와 경제도발을 철회할 때까지 청소년 국제교류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지난 25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중단 계획을 천명했다.

시는 8월 달로 예정된 학교밖청소년의 일본 오사카 방문 일정 등 올해 계획된 일본 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그간 시흥시는 일본 여러 도시와 우호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친선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현재 일본이 경제적 도발을 일삼고 있고, 범국민적인 일본 불매 운동이 지방정부 차원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과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초청 및 방문)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익을 우선으로, 일본의 경제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일본과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8월과 9월, 12월 상호간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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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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