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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상] 노용수 의원, 민간자본에 의한 도로건설 "반대한다"

시흥-서울간 연결 민간투자사업

노용수 의원의 시흥-서울간 민자유료도로 개설 반대 토론 영상. 노용수 의원이 이 사안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유튜브 영상을 제공한다.(시흥시의회가 제공하는 녹화 영상으로 노용수 의원 토론 부분만 편집했다.)


시흥시의회 노용수 의원(자유한국당, 시흥 다선거구)이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본회의에서 '시흥-서울간 민자유료도로 개설'에 반대하는 토론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노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유료민자도로와 서해안로의 경쟁노선 한계, 도로 진입부와 종점부에 대한 문제점, 민간자본과 시흥시 재정사업 시행시 적격성 조사의 문제, 통행량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약화' 등을 들어 "민자로 건설 예정인 도로의 개설을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는 민간자본을 들여 건설하는 민자 유료도로 보단 최소 1500억원이 적게들어가는 서해안로 확장(시 재정사업)이 답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노용수 의원의 민자유료도로 개설 반대 토론에 이은 찬성 토론자는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은 곧바로 사안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10명, 반대 4명으로 '시흥~서울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서체결 동의안'은 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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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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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