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현직 의원, 횡령 등 사건으로 고발 당해

시흥시의회 현직 시의원이 의원 당선 전 조합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하고 퇴직 후에도 4대 보험 부정수급을 받았다는 등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21일 피고발인 현직 A의원과 고발인 B씨에 따르면 A의원은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B씨와 C협동조합을 만들어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함께 활동했던 조합 이사 B씨는 A의원이 사업을 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하고 임기 종료 후 18개월간 4대 보험 혜택 부정수급 등을 받았다며 4개 사항에 대해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시흥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A의원을 고발한 B씨는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A의원은 “현재까지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한 상태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만 밝혔다. 

한편, A의원이 당선 전 이사장으로 있던 C협동조합은 시흥시로부터 의류수거함 관리위탁을 받아 운영했던 사회적기업 형태의 협동조합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