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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경찰서, "범죄피해자 빈틈없이 챙긴다"

시흥시 1% 복지재단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협약

시흥경찰서 오익현 서장이 지난 2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시흥시 1% 복지재단 서재열 이사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찰이 홀로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지역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범죄로부터 힘겨워하는 피해자와 지역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흥경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정신적 외상을 입은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소중한 가치로 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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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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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