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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나선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정부나 이웃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1분기 조사는 관내 65세 이상 단독가구 중 기초연금 수령가구 1,65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조사는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으나 경제적 문제 이외에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사회적 관계망 부재,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을 통한 후원 등의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울타리단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알고 있는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청 무한돌봄센터(031-310-3586)로 연락하시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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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사고 걱정없는 ‘어린이보호구역’ 만든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올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국비 254억 원을 포함, 총 485억 원을 들여 ‘2020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관련 사고로부터 보호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말한다. 특히 지난 12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 방지턱,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관련사업 예산을 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이유로 도는 올해 당초 계획됐던 예산 53억 원보다 198억 원이 더 늘어난 총 2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54억 원과 시군비 231억 원을 포함해 총 485억 원의 사업비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불법주정차 금지 표시를 강화함은 물론, 무인교통단속장비 193곳, 신호등 399곳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