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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 인천 연수구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

시흥시와 인천 연수구가 지난 10일 ‘양 지방정부의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시와 연수구는 지리적·사회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웃으로, 이번 협약은 복합·다양한 행정수요의 적극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과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신의성실,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함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두 기관장은 정부의 인천~안산 간 고속도로(제2외곽) 조기 개설을 위한 공동 노력 및 주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전철 연결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또한 시흥시와 연수구는 향후 공동협의체와 분야별 실무 TF팀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시흥시는 안산시·부천시·광명시·남동구·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운영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연수구와의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및 대외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되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은 시흥시-연수구 양 지방정부가 체계적인 협력관계의 발판을 마련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공동 정책과제 발굴 및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53만 대도시 시흥시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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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스쿨존 내 노상주차장 폐지'…대체부지 없어 '답답'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앞으로 차는 어디에 주차해야합니까? 아무 대책이 없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17일 시흥시 신천동 진영유치원 주변에 거주하는 김모씨(48)는 얼마 전 집 주변 노상주차장이 다음 달부터 없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 신천고 맞은편 진영유치원 일대 반경 150미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이다. 그러나 2008년 유치원이 설립되기 전부터 노상주차구역 146면이 도로에 그려져 있었고 주민들은 이를 통해 주차난을 일부 해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지난해 12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뒤 어린이 생명안전을 위한 후속대책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스쿨존 내 노상주차장은 전면 폐지해야한다. 본래 스쿨존에서는 이번 민식이법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등의 주 출입문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로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스쿨존 내 설치된 노상주차장은 모두 불법이라는 말이다. 주민들은 현재는 불법이라 하더라도 스쿨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