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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봄의 온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시흥시, 봄철(3월~5월)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봄철(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해당 기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관리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자 시민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및 캠페인을 펼친다.

봄철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유는 일조량 증가․꽃가루․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불면증․상대적 박탈감․우울증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졸업․구직 시기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자살률이 증가한다. 이에 자살 시도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강화 및 시민대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안부문자, 전화상담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병원․약국, 편의점․슈퍼마켓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1인 가구가 밀집되어있는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시  계약 서류에 자살예방 전단지를 첨부하여 꼼꼼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에 대한 모든 문의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031-316-6664)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상담전화(1393),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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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현장에서 통일을 배우다”… 시흥시 평통 자문위원 연수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