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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산진원,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정부지원사업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된 시흥시 관내 기업에게 자부담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흥산업진흥원 김태정 원장은“전통 제조기반 중심의 관내 제조 중소기업이 경쟁력 강화을 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IT・스마트화 전진기지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부담을 완화하고 보급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에서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5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였고 최대 5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2019년 시흥형 스마트팩토리 모델구축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2020년 4월 이전에 선정된 기업까지 소급지원하며 사업비 소진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사업 담당자(☎031-497-149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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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 시흥연대, “노동전담부서 신설하라”… 시흥시에 강력 촉구 [시흥타임즈] 민주노동자 시흥연대가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에는 25만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노동정책은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행정체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자 시흥연대는 특히 시흥시가 최근 재입법예고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포함됐던 ‘노동지원과’ 신설안이 삭제된 데 대해 “노동자의 현실과 시민 요구를 외면한 행정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긴 근로시간(주 39.5시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14.9만 원에 머무는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산업도시로 꼽힌다. 영세사업장이 많은 탓에 산재 위험 역시 높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는 “기업지원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산업안전·노사협력 등 전반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국 내 ‘노동지원과’ 신설을 포함해 노동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