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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곶 오피스텔 건축현장 지하 붕괴 우려, 인근 상가 주민 대피

시, 혹시 모를 사고 대비 인근 상가건물 전기, 가스, 수도 차단 나서

[시흥타임즈] 월곶동에 건축중인 한 오피스텔 지하 공사현장에서 균열이 발생, 바로 옆 상가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건축중인 오피스텔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현재 지하층이 공사 중인데 11일 오전 무엇인가 터지는 소리가 났고, 확인 결과 지하층에 박아논 파일에 가로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안전자문단의 점검 결과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긴급히 콘크리트를 지하층에 타설하는 한편, 인근 상가건물에 입주한 상인들에게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4개층 상가에 입주한 상인들은 영업을 중지한채 시의 긴급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현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인근 상가건물에 들어오는 전기와 가스, 수도를 차단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월곶동 지역구 노용수 시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시가 상황을 파악하고 심상치않다는 자문단의 의견에 따라 공사 중지를 명한 채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 면서 “시에서 후속대책을 논의 중” 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곳은 지난해 11월 인근 도로가 주저앉는 씽크홀이 발생했던 공사장으로 지하 4층, 지상 15층(대지면적 1,191.50㎡, 연면적 10,582.75㎡)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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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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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