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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화류씨 안산·군자종친회, 이웃사랑 실천으로 훈훈함 전해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8일 문화류씨 안산·군자 종친회(회장 류호승)가 후원한 백미(10kg) 200포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문화류씨 안산·군자 종친회 류호승 회장 및 회원과 능곡동주민자치위원회 및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 능곡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종친회의 100세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능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참석한 회원에게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능곡동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세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종친회 류호승 회장은 “매년 이어온 후원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가정에 희망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병무 능곡동장은 “힘든 상황에 9년째 지속적으로 백미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감사하다” 며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후원품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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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고 나누세요"… '지구살림옷장' 캠페인 눈길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의류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야동 디아망타운 2층 오밥 앞에서 ‘지구살림옷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복음자리 네트워크 소속 5개 기관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지구살림옷장’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소품을 가져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공유경제 활동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 보호와 이웃 간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비우는 기쁨과 채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지구살림옷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