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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경기도, 등교방식 학교 실정에 맞춰 자율 결정

원격 수업, 등교 수업 병행 운영 제시
각 학교별 실정과 상황에 맞춰 운영방식 서로 달라져

[시흥타임즈] 경기도 관내 학교는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의 병행 여부와 운영 방식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19일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중등 원격수업-등교수업 병행 블렌디드 러닝(혼합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이달 22일까지 희망하는 학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서울시와 다르게 도농간 지역별 특성이 다른 만큼 획일화된 운영방식을 적용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각 학교별 공동체 합의에 따라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결정의 폭을 열어둔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예시로 제시하는 원격수업-등교수업 병행 운영 방법은 크게 ▲학년별 격주·격일 등교, ▲학년별 교실 교차 사용, ▲한 학급 두 교실 분산 배치, ▲오전·오후 운영, ▲학년별 전일제 원격수업, ▲자유학기활동 원격수업 등이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공동체 의견 수렴과 합의 과정을 거쳐 자율 방식으로 운영하면 신청 학교별 수업 운영 방법을 분석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지난 3월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원격교육 선도학교‘함께학교·먼저학교’367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미래학교로써 시도와 가능성을 찾아간다는 의미에서 원격수업-등교수업 병행 운영‘함께학교·먼저학교 시즌Ⅱ’로 전환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창의적인 미래형 교수학습 설계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도교육청은 등교수업 시작 뒤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학습 도구 활용 안내 자료를 각급 학교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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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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