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여 적용하고 있다. 4일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주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를 오는 6월 30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속시간은 평일 기존 오전 7시에서 밤 10시까지 였던 것을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로 단축하고 단속 유예시간은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늘렸다. 또 푸드타임 단속유예도 점심(11:30~13:30)과 저녁(17:30~19:30) 시간에 한해 각각 운영한다. 단 주민신고제 대상인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과 안전 침해가 예상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등은 완화 적용에서 제외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전문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인 만큼 사후 처리보다는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학교폭력담당 장학사의 순환보직제를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전문전형 채용이 아닌 순환보직전형(3년 임기)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전담 장학사의 임기가 만료되면 임용 전 직위로 전직하게 되어 직무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에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를 전문전형으로 채용하고 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폭력 발생 시 교육청의 전문적인 가이드가 미흡하다고 말한다.”고 지적하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그리고 유관기관으로 이어지는 처리과정에 있어 사안별로 구체적인 가이드가 어려운 부분도 있겠으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시흥타임즈] 배곧동 문화시설 2부지에 초·중 통합학교가 들어서고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던 시흥문화예술회관 등 조성사업도 일괄 설계에 들어가 건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은 3일 의정보고를 통해 "'배곧6초중 통합학교 건립사업'이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배곧동 생명공원 옆 문화시설 2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배곧6 초ㆍ중 통합학교(가칭)는 부지면적 1만3,000㎡, 건축 연면적 1만4,080㎡, 41학급(초15, 중26), 1,308명 규모로, 올해 설계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 개교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399억 원(시설비 253억원, 부지비 146억원)이 소요된다. 조의원은 "배곧6초중은 교육청과 서울대 음대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예술 중점학교로 설립될 예정" 이라면서 "아울러 공투위는 「배곧과밀학급 해소방안 및 배곧6초중 교육프로그램의 시흥전역 확대방안」을 추가로 수립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 배곧동에 계획된 학교시설 부지는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로 총 9개교 였는데 공동주택 입주 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과밀화 되면서 시와 정치권은 초·중학교 추가 설립을 추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사경이 부동산 불법행위로 얻어지는 불로소득 근절과 무주택 서민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수사 활동에 들어간다. 중점 수사대상은 ▲아파트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 ▲집값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행위 등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 특사경은 먼저 지난해 청약 경쟁률이 과열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위장전입과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통장 매도행위 등을 집중 수사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쇼핑(Mystery Shopping) 수사 기법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파트 거래를 유도하는 집값담합 행위와 무등록 중개업자, 브로커 등 고질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기획부동산의 토지투기 대책으로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불법 행위(매매계약서 위조,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에 대해 압수수색 등을 통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투기세력 척결과 기획부동산에 의한 도민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3위,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년 12위에서 9계단이 상승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구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분야를 조사하고 지수화한 수치다. 인구 30만 이상 시와 30만 이하 시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 시흥시는 84.81점으로 전국 평균 78.94점을 크게 상회했으며, 평가대상 3위(A등급)를 달성했다. 특히 시흥시는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교통안전정책 수립, 도시부 속도하향 정책 이행실적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음주 운전 빈도 등은 미흡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2018년도 25명, 2019년동 23명, 2020년도 19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며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 및 신호등 설치와 노후신호등 교체사업을 통하여 어린이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리핑 영상[시흥타임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흥시의 고용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지난해 상반기 시흥스마트허브와 MTV의 공장 가동률은 각각 69.1%, 64.8%로, 산업 여건 역시 악화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흥시는 올해 2만 8천 개 일자리 창출, 제조업 리트로핏(Retrofit) 도입, 2천억 원 규모의 시루 유통 등이 담긴 시흥시 민생경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2일 고형근 경제국장은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은 생존의 위협을 받을 만큼 절박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근로자와 기업, 소상공인 등을 지원·육성하는 다각적인 민생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만 7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시흥시는 올해 2만 8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선7기 일자리 목표인 10만 개 달성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방역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재정일자리 사업으로 400여 명을 지원하고,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통해 3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수요자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취업 교육과 취업 알선, 4~
[시흥타임즈] 올해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1개의 경기도 경찰위원회와 2개의 자치경찰사무국으로 구성된 경기도 자치경찰제 밑그림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형 자치경찰제의 도입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경기도의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인력 설계, 경찰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마련했다. 자치경찰제는 지역주민 의사를 근거로 치안임무를 자주적으로 수행하는 제도다. 지방자치제도를 시행하는 국가 대부분은 자치경찰제를 도입하여 지역특성에 따른 치안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를 통한 민관협치 구현, 경찰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30여 년 전부터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9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경찰법」)이 국회를 통과해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셈이다. 경찰법은 자치경찰사무를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로 구분하고 있는데, 자치경찰사무는 생활안전, 교통, 경비, 수사를 포함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경기 남부청과 북부청 홈페이지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자치경찰 분야의 치안행정 수요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인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동 뒷방울 저수지 인근(정왕동 산 16-4일대) 용도폐기 된 육군 방공포 진지(51사단, 달월진지)에 시흥시 첫 동물보호센터가 건립된다. ▶관련기사: 시흥시, 용도폐기 된 군부대에 '동물보호센터' 건립 (2019년 4월 3일자 시흥타임즈) 1일 시흥에 따르면 시는 올 1월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착공했다. 총 예산 19억 원(국비 5억1,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조성되는 동물보호센터는 부지 면적 7,018㎡에 연면적 463.29㎡ 규모다. 시흥시의 반려동물은 2019년 기준 4만 1천여 마리(가구수의 20%)로 추정되고 연간 1100여 마리의 유기 동물이 발생하고 있지만 관내에 동물보호소가 없어 매년 타 시(현재 안산시 소재 (사)야생동물보호협회) 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동물보호센터는 동물보호동, 사료보관동, 기계실, 사무동 총 4개동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동에는 100두(유기견 80두, 유기묘20두) 수용가능하다. 입소동물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도 조성돼 연간 1,000두 이상 보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유기동물을 보호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부
[시흥타임즈] 인천 청학에서 시흥 신천역(서해선)과 은계, 부천 옥길을 경유해 구로차량기지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35.2km의 제2경인선 조성사업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최근 구로 차량기지 이전을 재검토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이던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순위 조정'을 기재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로차량기지의 광명 이전은 제2경인선 사업의 선행조건인데, 광명시의 반대로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비가 당초보다 증가됐고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이후 제2경인선 예타를 재개해야 함에 따라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앞서 실시된 제2경인선 사전타당성 조사에서는 비용대비편익비율(B/C) 값이 1.1로 나와 경제성이 이미 입증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타당성 재조사라는 암초에 걸리자 빠른 추진을 기다렸던 은계지구를 비롯한 인근 입주민들은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다. 30일 은계지구 입주민 A씨는 “제2경인선 예타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소문이 작년부터 돌아 기대감이 컸었는데 갑작스런 지연으로 난감하다” 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처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
[시흥타임즈] 29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84회 임시회에서 홍헌영 시의원(민주당, 가선거구)이 5분발언을 통해,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위원이 전혀 소속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의원은 발언에서 “아무리 주민참여를 강조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하더라도, 그 주민이 특정 계층과 특정 세대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 미래를 향하는 자치분권은 이룰 수 없을 것” 이라고 꼬집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청년분과 혹은 청년참여기구와의 연계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홍헌영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박춘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0만 대도시로 진입한 시흥을 위해 애쓰시는 임병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헌영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50만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더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흥의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에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으로 반영할 <청년 자율예산편성제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평균 연령 39.4세로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젊은 도시인 시흥은 2020년 말 기준으로 20~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9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18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사·처리하고, 부서별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심도있는 안건검토 및 심사를 이끌어 내기 위해 4일전까지 위원회에 회부하도록 되어있는 의안 상정시기를 7일전으로 개정하는 내용의 ▲시흥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홍헌영 의원은 청년 자율예산편성제 도입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박춘호 의장은 폐회사에서 “시 집행부는 한층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대응태세를 갖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흥시의회에서도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두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데이터기반 스마트 행정을 위한 정책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흥시 직원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정책결정 시스템은 다양한 정책수립과정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2개 분야 214개 데이터를 제공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책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우선 시흥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오픈하고 올해 안에 시민들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K-골든코스트, 주요역점사업 등 주요 정책과 인구, 민원, 일자리, 부동산, 교통·화재, 미세먼지·악취 등 시정지표 전반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했고, 여론동향 및 SNS, 교통상황 등 실시간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라 급변하는 시정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분석플랫폼을 활용해 민원예측과 대응방향 모색 등 선제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도시비전 정책지도도 만나볼 수 있다. K-골든코스트,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도시변화에 대한 계획정보와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시흥시 주요거점사업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을 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정부 재난안전지원금과 별도로 소상인에게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흥형 ‘마음드림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손실이 발생한 카페, 학원, 체육시설 등 관내 소상인 전체를 대상으로 업소당 현금 5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소상인으로, 사업장 소재지가 시흥시이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안이 시행된 2020년 12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영업 중이어야 한다. 시는 1월 말까지 지원 체계를 갖춘 후 2월 초 신청을 받아, 설 연휴 시작 전인 2월 10일부터는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직접 설치ㆍ배송이 필요한 지원형태의 경우, 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 이번 대책으로 관내 1만1,055개소가량이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시는 방역관리 대상 시설이지만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시설 및 단체, 종교시설, 의료기관, 약국 등 1,719개소에는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업소에 비말방지격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2월 1일 온라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온라인의 경우 신청 후 사용승인까지 1~2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1일 신청자는 이르면 2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세부 지급방법 안내’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과 경제 등 현재의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3차 대유행의 저점에 도달한 지금 설 명절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 첫 머리에 27일 경기도 상인연합회 회원들이 경기도의회를 찾아 온 사실을 소개하며 “‘배고파서 나왔다. 온 가족이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다. 우리 상인들 좀 살려달라’는 그분들의 목소리를 접하며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졌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포함한 일각의 방역 우려를 존중해 지급 시점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열흘 동안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지금이 3차 대유행의 저점에 해당한다는 것
[시흥타임즈]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기본사업계획을 고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양주 덕정~수원)노선을 시흥시 오이도역까지 연장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지하 40m 이상 대심도에 철도를 건설하고 주요 거점을 직선 노선으로 연결해 최고 시속 200㎞(영업최고속도 시속 180㎞)의 초고속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국토부가 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금정역 회차시 안산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는 보고를 기본계획에 담았고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노선을 안산과 가까운 시흥 오이도역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GTX-C 노선은 안산 회차 노선을 제외하고 최대 3개까지 역 신설이 가능해졌다. 관련하여 다음카페 정왕동 사는 이야기 http://m.cafe.daum.net/hoshea (약칭 "정사이")는 GTX-C 오이도역 정차를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에 집단 민원을 제기하고 원도심 아파트단지에 현수막 걸기 운동을 시작했다. 27일 부성파스텔 13기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최덕수,감사 정범래,박성우)가 적극 참여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