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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이도, 야간경관 조성으로 관광 명소 입지 굳힌다

오이도 물빛길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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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 대표 관광지인 오이도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명소로써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30일 시흥시는 ‘오이도 물빛길’ 이 경기도 공모사업 ‘2021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이도 물빛길 조성사업은 올해 1월에 시행된 경기도 야간경관계획과 연계해 지역특성을 잘 살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오이도 야간경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지는 빨간 등대를 포함한 오이도 해안가 일대다. 총 4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상반기에는 디자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이도 물빛길’ 사업을 통해 시는 조도기준을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안산책길을 조성한다. 특히 언택트(Untact) 트랜드에 발맞춰 오이도 등대를 활용해 먼 거리에서도 문화와 감성을 체험하는 이색경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성적인 조명 연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도가 시흥시 대표 관광지로서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 추진하는 K-골든코스트 사업과 연계해 서해안을 빛으로 잇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확장해 향후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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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제41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해 글로벌센터2에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장애인의 상호친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장애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모범장애인 도지사상은 장애의 어려운 환경에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명헌 씨, 장애인복지 유공자 도지사상에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헌신한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진충호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장애인 단체 소속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비장애인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 장애인복지 업무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 등 총 10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이 소외되거나 서비스 공백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