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7일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제19회 시흥갯골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축제 현장을 라운딩하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관광과로부터 갯골축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한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갯골의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주말, 많은 시민분들이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시흥갯골축제를 찾아 갯골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갯골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시흥갯골축제는 전동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서비스 확대 등
[시흥타임즈] 27일 열린 제32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춘호 시의원(무소속, 라선거구)이 ▲정왕동 토취장 내 V-CITY, ▲GTX-C 노선의 오이도역 연장, ▲배곧 서울대병원 건립지연 등 현재 시흥시에서 지지부진한 사업들에 대해 거론하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언에서 "나열한 문제들은 단순한 지역적 이슈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의 미래와 직결된, 매우 중대한 사안" 이라며 "시 집행부는 기존의 접근 방식을 재검토하고,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을 통해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박춘호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58만 시흥시민 여러분! 군자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월곶동·거북섬동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춘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저해하는 몇 가지 중대한 이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문제들은 모두 우리지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사안들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시흥타임즈] 27일 열린 제32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선옥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원도심 도시개발의 자투리 부지 문제등에 대해 지적하며 "도심을 살리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적극적인 민간투자 유치와 적정한 공공예산 투입으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지역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개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아래는 김선옥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신천, 은행, 대야동을 지역구로 둔 김선옥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58만 시흥시민과 오인열 의장님, 동료의원님들,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원도심 도시 개발에 있어 자투리 부지에 대안 해결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여러 차례 말씀 드렸습니다. 도시개발은 단순히 물리적인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시흥의 원도심 지역에서는 이러한 목표들이 달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심을 살리는
[시흥타임즈] 27일 열린 제32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윤석경 시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시흥시는 시민의 정신보건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는 발언에서 "2023년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시 강력범죄는 경기도내 11위이나 마약 범죄만으로 봤을 때는 도내 3위이고 도박 범죄는 도내 10위 였다" 며 "우리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현재 정신질환자가 긴급입원할 수 있는 병상이 단 한곳도 없다" 며 "시가 시민들의 정신보건 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윤석경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거북섬동을 지역구로 둔 윤석경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58만 시흥시민과 오인열 의장님, 선배․동료의원님들,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시 집행부가 시민의 정신보건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기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의 정신보건 문제는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하려던 ‘예결위 상설화’가 27일 열린 본회의에서 찬·반 토론을 거친 표결 끝에 부결됐다. 이날 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올라온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상정했다. 그러나 해당 조례안 개정에 이의가 제기되어 무소속 박춘호 시의원(반대측)과 더불어민주당 김수연 시의원(찬성측)의 찬·반 토론이 벌어졌고, 결국 안건은 표결에 부쳐졌다. 표결 결과 전체 16명 의원 중 찬성 6명(김선옥, 이상훈, 박소영, 서명범, 이봉관, 김수연), 반대 9명(김찬심, 안돈의, 김진영, 이건섭, 성훈창, 송미희, 박춘호, 윤석경, 한지숙), 기권 1명(오인열)으로 예결위 상설화를 위한 조례안은 부결 처리됐다. 시의회가 추진 하려던 예결위 상설화는 본예산이나 추경 심사 시 비상설로 운영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1년 단위로 상설화하여 운영하자는 내용이었다. 한편, 이날 함께 표결에 부쳐진 시흥시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은 16명 의원 가운데 9명이 반대해(반대: 김찬심, 안돈의, 김진영, 이건섭, 성훈창, 송미희, 윤석경, 한진숙 의원) 부결됐다. ▶관련기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메이드 육성방안 연구회’(대표 박춘호 의원)는 지난 9월 23일 시흥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4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박춘호, 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기업인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디자인아스트라인의 강도은 대표가 ‘성공하는 브랜딩, 실패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브랜딩이 단순한 로고나 상표를 넘어, 철학과 비전을 담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고, 상업성과 공공성을 모두 고려한 타겟 설정과 전략적 디자인 관리가 공동브랜드 성공의 핵심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는 통합브랜딩의 필요성과 더불어 브랜드 관리 및 품질 인증 강화를 강조했으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시흥시의 특산물과 상징적 요소 등 지역의 고유성을 반영한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시흥시 기업인협회는 품질 보증을 위한 AS센터 운영 등 시 차원의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춘호 대표의원은 “시흥시의 공동브랜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흥타임즈]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성훈창 시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내년 들어설 예정인 시흥시문화예술회관의 전략적 운영 등에 대해 제언했다. 성 의원은 문화예술관에서 "서울의 유명 극단이나 연주단을 초청하거나 연예인 공연을 대관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며 "문화예술회관의 운영 또한 “모든 시민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관을 앞둔 문화예술회관과 부대시설들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 방과후 활동, 교육 행사등 학생들의 활동거점으로 활용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시 찐주민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성훈창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58만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훈창 의원입니다. 우선,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정에 헌신하고 계신 임병택 시장님과 이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예술회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부권역에도 새로운 문화예술회관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공공청
[시흥타임즈]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박춘호 시의원(무소속, 라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넘쳐나는 관내 축제들로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높다고 지적하며 "시민의 참여도가 낮거나 공무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행사는 철저히 검토하여 축소하거나 폐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히, 일부 축제와 행사에서는 특정 업체와의 계약 문제, 비리와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시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있다." 며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박춘호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58만 시흥시민 여러분! 군자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월곶동·거북섬동을 지역구 둔 의원 박춘호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임병택 시장님과 2,0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시흥시의 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과도한 업무 부담과 그로 인한 불만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흥시 공무원들 ‘탈진상태?’...행사장 동원령에 ‘불만
[시흥타임즈]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브랜딩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권은 단순히 공연이나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서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고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며 유행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상인들과의 연대를 통해 상권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이상훈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상훈 시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및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집행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브랜딩 방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권 활성화 제안을 활용하여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원도심의 균형발전의 필요성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쉽게 풀어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용적률 상향을 통한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흥타임즈]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박소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산업진흥원의 정원과 예산 증액 등을 거론하면서 "그동안 안일하게 예산을 다뤘던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더욱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예산을 심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출자ㆍ출연기관 혹은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 조례를 바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박소영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박소영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1년 전인 23년 12월에 5분 발언을 통해 임병택 시장님의 임기 시작인 2018년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약 6년의 시간 동안 시흥시 출자·출연기관의 변화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시흥도시공사는 직원이 361명에서 정원 425명으로 늘었고, 예산은 약 1000억 정도가 늘어났으며, 시흥산업진흥원은 16명의 직원에서 21명 늘어 37명이 되었고, 예산은 29억에서 115억으로 5배 이상 급격히 증액되었다고 발언한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