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춘호)가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내실있는 감사를 위해 11일 감사 대상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기획조정실, 경제국, 행정국, 미래전략담당관 등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시흥시 재정 운영 전반,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현황,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운영 현황 등 10건의 안건¹⁾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며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박춘호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의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교육기반 구축 및 창업 산학협력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는데 현재 운영 상황은 그 목적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운영과 관련한 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해 자체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지숙 부위원장은 시 공유재산 중 부동산 운용 및 임차 현황과 관련해 이용률이 적은 공유재산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을 주문하고, 외청에 위치한 사무공간들에 대해서는 사업 진행 여부에 따른 효율적인 위치 선정을 위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명범 위원은 체육시설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이 편리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가 지난해 10월 은계호수공원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조형물과 포토존, 벽화포토존을 만든 것에 대해 시흥시의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춘호, 위원: 서명범, 이상훈, 이건섭, 한지숙) 는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비와 도비 총 1억 원을 들여 은계호수공원에 설치한 조형물이 특정 단체 밀어주기식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15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도에 시흥시가 진행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에 지원한 단체는 단 한개 팀. 이 팀은 당시 시흥시 지역 예술인 단체의 회장과 부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공모 접수를 받은 시흥시는 지난해 3월 24일 이 팀이 낸 설치 작품 5개에 대해 심사를 벌였으나 평가 점수 미달로 탈락한다. 선정 기준은 사업기획력, 작품성, 참신성 등을 평가해 총 60점 이상이면 합격, 60점 미만일 경우엔 재공고 해야한다. 당시 부적격 판정을 내린 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작품들이 일관된 주제 의식이 없고, 시흥의 연관성이나 장소성의 맥락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혹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에 지원한 유일한 팀이 탈락하자 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1일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따라 지난 10일 개회한 제31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 것으로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 상임위원회별 감사대상기관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미래전략담당관 등 10개 부서, 교육복지위원회는 노인복지과 등 7개 부서 및 기관, 도시환경위원회는 교통행정과 등 10개 부서가 해당된다. 11일 각 상임위원회는 회의장에서 감사선언 및 증인 선서를 한 후 감사 대상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월곶에코피아,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시설을 점검했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장애인바우처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 및 사업추진 현황을 살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11일 장현지구 차집관로 연결지역, 은행천 옆 주차장,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 장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오이도 관광특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대표 서명범 의원)가 6월 7일 관계부서와 오이도 주요 현장 답사에 나섰다. 이번 연구 활동은 서명범 대표 의원과 시흥시 소상공인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건설행정과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관계부서의 오이도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오이도 일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우선 참석자들은 현재 오이도의 도시계획과 주요 관광 시설, 교통 인프라 등 관광 인프라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오이도 관광 특화를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발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살폈다. 그밖에 오이도 진입 버스노선 확대와 차 없는 거리의 보도 및 데크 교체, 유휴지 활용을 통한 나눔주차장 조성 사업 등 오이도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오이도 일대 주요 관광지인 오이도 함상전망대, 빨간등대 등을 직접 방문해 거주민과 관광객이 느끼는 정주·관광 여건과 오이도 관광 자원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명범 대표 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오이도의 현장상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오이도의
[시흥타임즈] 10일 열린 제317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춘호 시의원(무소속)이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의 도급제 계약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도급제 계약 방식이 오히려 시장 왜곡과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카르텔화 현상은 심각한 문제로, 우리의 환경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들이 길게는 32년에서 짧게는 25년 동안 독과점 체제로 운영되었다" 며 "투명한 입찰 과정을 도입하고, 담합 행위를 엄격히 처벌해야한다"고 했다. [아래는 박춘호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의 도급제 계약으로 인해 발생하는 카르텔화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생활폐기물 처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 과정은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도급제 계약 방식이 오히려 시장 왜곡과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카르텔화 현상은 심각한 문제로, 우리의 환경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들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조례 및 기타안건 18건을 심의·의결한다. 이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시흥시 지역화합 및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자연환경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을 차지한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감사 활동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동반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회의 산회 후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사한다. 11일부터 1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지난 4월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30일 ‘2024년 제2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4년 의원 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 선정과 연구활동비 변경의 건 등 총 4건을 심의했다. 정책연구용역 과제로는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대표 김진영 의원)의 ‘시흥시 청소년·청년 사업 운영방안 연구’, △다문화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방향 연구회(대표 이봉관 의원)의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의 현황 연구’, △시흥시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상훈 의원)의 ‘시흥시 지역축제 진단 용역’ 총 3건이 선정됐다. 의원 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은 의회 소속 의원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정책개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한 연구단체 활동의 일환으로 심화 연구와 전문적인 조사파악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용역 성과물은 의정 분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의원 연구단체의 효율적인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일부 연구단체의 연구활동비를 증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용역과제에 대한 연구수행 필요성을 공감하며 향후 진행될 용역 결과가 시민들을 위한 조례 및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결과 도출을 기대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아동주거빈곤 지원정책 연구회’(대표 한지숙 의원)가 5월 29일 2차 활동으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연구단체 소속 한지숙 의원, 김진영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주택과 주거복지팀, 동 복지행정팀, 시흥시 주거복지센터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송아영 교수의 강연을 듣고 취약계층 주거복지정책과 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송 교수는 ‘이용자 관점에서 바라본 주거복지 전달체계의 비판적 검토’를 주제로 강의했다. 송 교수는 최근 주거복지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해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및 서비스체계 개선의 필요성 또한 증대되고, 사회적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 또한 확대되고 있어 국가 및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주거복지는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됐기에 대상자 중심의 전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검토나 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과 사회복지적 전달체계 구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자의 불편함을 일으키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이용자 관점에서 주거복지 전달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5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시 인민의회와 우호교류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1월 22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협력단이 투저우못시 인민의회를 방문해 우호교류 사전의향서를 교환한 데 이어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실시됐다.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과 투저우못시 인민의회 응엔 흐우 탄 의장이 서명한 협정서에는 △상호 의회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교류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등 경제 발전을 위한 교류 △산업 및 첨단 서비스 분야 발전 촉진과 투자 협력을 위한 교류 △관광, 문화, 환경, 교육, 행정 등 상호 발전 가능한 분야 교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송미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의회가 맺는 우호교류의 첫 걸음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두 도시 간 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흥시를 방문한 우호교류 대표단은 체결식에 이어 시청과 의회 청사를 차례로 견학하고 웨이브파크, 경관브릿지 등 거북섬 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시흥시에 대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해양수산업 종사자 지원을 통한 어촌 공동체(이하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선옥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5월 27일부터 이틀에 걸쳐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가경주 어촌계, 가경주 어촌체험마을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방문한 가경주 어촌계는 정관 제한 규정을 철폐하고 회계 관리 시스템 개선과 경영실적 공개 등 투명한 어촌계 조성으로 ‘2022년 어촌 진입장벽 완화사업’에서 최우수 어촌계로 선정된 바 있다. 위원들은 가경주 어촌계를 탐방하며 관계자로부터 최우수 어촌계 선정 과정 및 전국 최다 귀어인 유치 성과 비결을 청취하며 우리 시 어촌계 진입장벽 해소 방안을 강구하고 생산물에 대한 유통 및 판로 관련 산업 진흥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후되어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촌계 창고를 관광객 및 주민 편익시설과 선착장, 어업 공동 작업을 위한 물양장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어민 만족도를 향상시킨 어촌뉴딜사업의 효과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은 “오이도 어촌체험마을 보수 및 개선 등에 더욱 힘써 우리 시 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