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19일 열린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춘호 시의원(무소속, 라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의 보육료 지원을 통한 아동복지 실현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정왕본동의 외국인 현황은 12,299명, 어린이집 수는 19개, 원생 수는 496명이고 정왕1동은 외국인 12,796명, 어린이집 수 15개, 원생 수 163명으로 외국인 주민 자녀의 보육료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하다" 면서 "그러나 외국인 미취학 자녀에 대한 지원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여, 이로 인해 외국인 주민 자녀가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주민 자녀 보육료 지원은 아동복지의 실현이며, 시흥시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며 "나아가 우수 인적자원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로, 우리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자녀에 대한 포용적인 정책을 펼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아래는 박춘호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58만 시흥시민 여러분! 군자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월곶동·거북섬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춘호 의원입니다
[시흥타임즈] 19일 열린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한지숙 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5분 발언을 통해 시흥시의 아동 주거빈곤 문제의 정책적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아동 주거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복지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라며 "시흥시가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주거빈곤 아동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래는 한지숙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의원 한지숙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저는 아동 주거빈곤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시흥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 저는 아동 주거빈곤과 관련된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우리 시의 현실과 과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흥시가 아동 주거빈곤 문제를 해결
[시흥타임즈] 19일 열린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진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논란이 되었던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재정비를 요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보조금 정산 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예산 심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한 내부감사를 통해 사안을 면밀히 밝히고 그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원칙에 어긋나서는 안 되고 관습적, 타성적으로 진행되어서도 안 된다" 며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이 처음 출발했던 의미를 다시 새기고 그 취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칙을 바로 세우고 과거의 잘못은 바로 잡아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김진영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58만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의원 김진영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오인열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시정에 고생이 많으신 임병택 시장님과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제3차 교육복지위원회에서 2025년 예산 심사 중 교육자치과 소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관련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성훈창 의원과 박소영 의원이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두 의원은 19일 제32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공로패 수여식에서 오인열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성훈창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5분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흥시 대중교통 문제와 적극 행정 촉구 등 시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흥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소영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원 연구단체 ‘시흥특화 교육정책 연구회’에서 1년간 연구활동을 펼쳤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기관 인사 시스템과 예산 운용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시흥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배곧신도시 통학버스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의회가 2025년도 시흥시 예산안 등을 심사한 결과 첨단산업 창업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등 26건에 대해 총 41억여 원을 최종 삭감했다. 이는 9대 의회 들어 최대 삭감액이다. 특히 교육복지위원회에서 보조금 회계 절차 미준수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대교육협력사업의 경우 29억 9,870만 원의 예산 중 8억 2,600만 원이 삭감되면서 예산안 중 가장 큰 폭의 감액이 이뤄졌다. [▶관련기사: 예산만 30여억 원, 시흥시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 주먹구구로 운영돼 왔나.] 반면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등 8건에 대해선 4억여 원을 증액하면서 최종 1조 8778억여 원의 내년도 시흥시 예산이 확정됐다. 19일 시흥시의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LH도시조성·공공주택 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제32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30일간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시정질문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등이 실시됐고,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친 202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예결특위)가 제323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결특위에 안돈의, 김선옥, 윤석경,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5명의 위원을 선임하였으며,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11일 예결특위는 제1차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윤석경 위원을 선임한 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하고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전년도 본예산 대비 2,537억 원 증가한 1조 8,778억 원으로, ‘모두의 안전! 모두의 경제! 모두의 미래!’를 목표로 하여 안전도시 구축, 민생경제 활력, 미래도시 성장을 편성 방향으로 설정했다. 예결특위는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모든 부서에 대한 예산심사를 실시하고, 12월 18일 심사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채택된 심사보고서는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5일 오전 시의회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을 규탄하고,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시국선언에서 “12월 3일 밤에 자행된 비상계엄 선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대한민국 헌정을 짓밟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즉각 퇴진에 이어 국민의 힘은 책임 있는 모습으로 당을 해체하고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 힘을 탈당하여 오로지 국민과 시민만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비상시국선언문 전문이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인 윤석열 정권은 즉각 퇴진하라!""국민을 억압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 선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의회는 민주주의와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 선언문을 발표합니다. 우리는 12월 3일 밤에 자행된 비상계엄 선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대한민국 헌정을 짓밟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계엄포고령은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가 매년 30여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에서 운영하는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의 예산편성 근거가 부족한가 하면, 보조금 회계의 기본도 지켜지지 않는 등 주먹구구로 운영 돼왔다는 주장이 3일 열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기됐다.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은 서울대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 시흥시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와 시흥시 등이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현재는 9개의 교육사업단이 북부·중부·남부 3개 교육장에서 스누콤, 스누로, SNU 융합과학배움터교육, 음악멘토링 등을 수행하면서 올해만 35억 4천여 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나 이날 열린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난 14년간 운영되온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의 부실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복지위원회 김진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해당 사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서울대가 법위에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이 지방재정법 제17조 1항 4호에 따라 지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제323회 제2차 정례회 김수연 시의원 시정질문과 임병택 시흥시장의 답변. [질의 요지] 2015년도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준공 후 발생한 문제점 및 대책마련 촉구 -2020년 준공이후 하수역류, 도로침하 등 민원 974건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 당초 실시설계 대비 사업이 축소되어 사업성과 미흡 - 정화조 폐쇄시 신청서 누락 및 폐쇄방법 식별이 어려워 검증절차를 제대로 진행한 건지 - 실시협약에 따른 성과점검 차등지급 등 평가 적정여부 - 하수 역류와 도로 침하 등 지속적인 민원에 대한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 계획 [임병택 시흥시장, 답변] 먼저 「2020년 준공 이후 하수 역류, 도로 침하 등 974건의 민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는 신천, 대야, 은행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2015년도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약 410억 원을 투입해 완료했으며, 2040년까지 20년간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구시가지의 합류식 하수처리 방식을 분류식으로 전환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며, 주요 공정은 약 28km의 오수관로 신설과 3,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성훈창 시의원 시정질문과 임병택 시흥시장의 답변. [질의 요지] 시흥시 공공시설 무료주차장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주차장의 유료화 확대를 포함하여 장기주차 및 외지인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 운영 방안질의 -시흥도시공사(교통행정과)에서 관리 중인 무료 주차장의 현황과 주차장별 유료화 확대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시흥시 체육진흥과에서 관리 중인 부설주차장의 현황과 주차장별 유료화 확대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공한지에 조성되어 있는 임시 주차장의 현황과 장기 주차 예방책에 대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캠핑카 주차장 조성 계획에 대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방산동에 짓고 있는 화물차 차고지를 조기에 완공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택 시흥시장, 답변] 시흥시 공공주차장 운영과 시정 발전에 대해 깊은 고민과 애정을 보여주신 성훈창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신‘시흥시 공공시설 무료주차장 유료화 확대 등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시흥도시공사(교통행정과)에서 관리 중인 무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