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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공유재산 심의대상지 현장방문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7일 ‘2020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대상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오는 14일 개회하는 제28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의 적합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이상섭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소래초 학교복합시설(지하공영주차장), 뒷방울저수지 농업용수로, 월곶항 어항구역, 맑은물관리센터, (가칭)MTV근로자지원시설, 시화MTV 마리나시설-1용지 등 6곳을 차례로 방문해 관련부서 공무원 및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질의 답변을 이어갔다.

위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열리는 자치행정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상섭 위원장은 “주민 의견 등 서류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안건 심사 전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자치행정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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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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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