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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간척 300년...호조벌의 숨은 이야기

[시흥TV 유튜브] 호조벌 역사의 발굴자. 신천고 심우일 교감선님에게 듣는 호조벌 이야기 


역사 속에 묻힐뻔한 호조벌의 찐 유례를 발굴한 것도 심우일 선생님이었다는데...


불멍, 물멍, 파멍, 하멍 등등 요새 자연 속 멍때리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멍중멍은 논멍!


논뷰 호조벌도 감상하시고 주말에는 호조벌이야기와 함께 호조벌 산책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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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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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마을 50주년, 창작연희극 「미얄뎐」으로 되살아난다 [시흥타임즈] 복음자리 마을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연희극 「미얄뎐」이 시흥에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단 꼭두쇠는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창작연희극 「미얄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복음자리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서울 양평동 철거민들이 경기도 시흥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복음자리 마을의 이야기를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연희극이다. 복음자리는 1977년 도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과 정일우 신부의 주도로 서울 양평동 철거민 170세대가 시흥시 신천동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고,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비빔밥 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미얄뎐」은 난리통에 헤어진 남편을 찾아 나선 미얄 할멈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미얄 할멈을 기존의 주변적 인물이 아닌 주체적 인물로 재해석하고, 그녀가 여러 마을을 지나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묻는다. 극은 미얄과 초랭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각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