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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간척 300년...호조벌의 숨은 이야기

[시흥TV 유튜브] 호조벌 역사의 발굴자. 신천고 심우일 교감선님에게 듣는 호조벌 이야기 


역사 속에 묻힐뻔한 호조벌의 찐 유례를 발굴한 것도 심우일 선생님이었다는데...


불멍, 물멍, 파멍, 하멍 등등 요새 자연 속 멍때리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멍중멍은 논멍!


논뷰 호조벌도 감상하시고 주말에는 호조벌이야기와 함께 호조벌 산책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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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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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 시흥연대, “노동전담부서 신설하라”… 시흥시에 강력 촉구 [시흥타임즈] 민주노동자 시흥연대가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에는 25만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노동정책은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행정체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자 시흥연대는 특히 시흥시가 최근 재입법예고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포함됐던 ‘노동지원과’ 신설안이 삭제된 데 대해 “노동자의 현실과 시민 요구를 외면한 행정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긴 근로시간(주 39.5시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14.9만 원에 머무는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산업도시로 꼽힌다. 영세사업장이 많은 탓에 산재 위험 역시 높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는 “기업지원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산업안전·노사협력 등 전반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국 내 ‘노동지원과’ 신설을 포함해 노동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