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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참 자~~알 생긴” 시흥시 시민호민관​

행정처분이 억울한 시흥시민은 시민호민관으로 가야할까? 시민고충담당관실로 가야할까?

▲ 유튜브 영상


“참 자~~알 생긴” 시흥시 시민호민관​


수많은 행정처분에 대해서 억울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될 때 시흥시민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이젠 속상한 마음 술로 달래지 마시고 하루 빨리 시민호민관을 찾아오세요!

시흥시 행정에 관하여 시흥시와 시민 모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시흥시청 1층에 위치한 시민호민관.


민원은 법과 행정, 그리고 시민들 사이에 복잡다단한 함수 관계로 엮어있죠~

그래서 그것을 현장감 있는 5D 시각으로 꿰뚫어 보는 스킬은 더욱 중요!!!


시흥TV 10회를 끝까지 시청하시면, 

시민호민관이 자~~알 생긴 이유를 아실거에요.

(추신1 : 호민관님도 잘 생겼........)

(추신2: 서성민 변호사가 동백꽃필무렵에 푹 빠져있다는 소문이?!)


그래서 준비했다?! 동백꽃 필 무렵 버전!

동백이에게 용식씨가 있다면, 시흥시민에겐 호민관이 있다.


5년 넘게 있었는데 모르고 계셨던 거여유? 

한번 알면 계속 찾아가고 싶을거 같아유~

시흥시민을 위해서 모든지 한다니까유~

모르고 지내면 슨상님만 손해라는!


슨상님~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유?


+


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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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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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시흥가족센터 선정 농단?"… 국힘 정필재 위원장 의혹제기, 고발 검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추진 중인 80억 원 규모 가족센터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정필재 시흥갑 당협위원장은 "허위 서류로 탈락한 법인을 구제하려는 시흥시의 움직임이 있다"며 직권남용 혐의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5일, 언론사로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 내부에서 이미 확정된 심의 결과를 뒤집기 위한 재심의 시도가 감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A법인이 이미 적법하게 선정됐음에도, 시흥시가 탈락 업체를 구제하기 위해 재심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며, "이것이야말로 80억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을 특정 법인에 몰아주려는 전형적인 선정 개입, 이른바 '선정 농단'"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 있는 B법인은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로부터 받은 시정처분 3건을 신청서에서 '해당 없음'으로 '허위 기재'한 사실이 발각돼, 심의에서 원천 배제된 업체였다. 그럼에도 B법인은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시흥시가 이를 이유로 선정 결과 공고를 미루고 있다는 게 정 위원장의 주장이다. 정 위원장은 시흥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심사 당시 8명 참석 심사위원 중 6명이 허위기재로 인한